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뵙네요. ^^
새해 첫날은 잘 보내셨지요? 실은 사람이 아닌 동물의 치아에
관련해 조금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어요. ㅋ
동물병원이 맞는 건지, 치과가 맞는 건지.. 참, 생각 꽤나 했지요ㅎㅎ
저기 그.. 여우 있잖아요.. 강아지랑 비슷하게 생긴 동물, 여우..
제가 알기로는 여우는 잇몸 속의 사랑니가 자라다가 죽어서,
사랑니가 나지 않는 것이라던데 정말 그러나요?
왜, 옛부터 이런 노래가 있었잖아요 ㅋ
여우야 ~
여우야 ~
모하~~~~↘니↗?
죽-었↘니↗?
사-랑↘니↗?
ㅎㅎㅎㅎㅎ
2014년 첫 상담글은 가벼운 유머로.. >_<
저번 처음 진료 받았을 때 좋은 추억을 간직했던 것처럼,
올해도 병원과 좋은 인연을 계속 엮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ㅋ
모두들 올해도 기쁜 한 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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